오리온, 여름 성수기 맞아 글로벌 생감자 스낵 6종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6 08:25:31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이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한국, 중국, 베트남에서 생감자 스낵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생감자를 1.6mm 내외로 두껍게 썰어 튀겨낸 포카칩 MAX ‘레드스파이시맛’, ‘블랙트러플맛’ 2종을 지난 6월 선보였다. 한층 풍부한 맛과 바삭한 식감으로 출시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포카칩 브랜드 전체 매출도 전년 동기간 대비 23% 성장했다.

 

▲오리온이 여름 성수기 맞아  글로벌 생감자 스낵 6종을 출시했다[사진=오리온]

특히, 국내산 제철 감자로 만든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SNS 상에서는 “햇감자를 사용해 더 맛있게 느껴진다”, “이색적인 맛과 두툼한 식감이 맥주와 잘 어울린다” 등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와 협업해 하오요우취(好友趣, 포카칩) ‘양꼬치맛’, ‘매콤바지락볶음맛’, ‘풋콩땅콩조림맛’ 3종을 출시했다. 중국인들이 즐겨 찾는 안주를 생감자 스낵으로 재해석해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류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반영해 풍부한 해물 맛을 구현한 오스타(O’Star, 포카칩) ‘칠리크랩맛’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은 1988년 포카칩을 출시한 이후 감자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맛과 식감을 다양화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생감자 스낵 시장에서 30여 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하오요우취가 지난해 최고 연 매출을 기록했고, 베트남 오스타 역시 펩시코의 ‘레이즈’ 등을 제치고 현지 생감자 스낵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등 포카칩은 대한민국 대표 ‘K-스낵’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다양한 맛과 한층 바삭한 식감으로 맥주, 음료와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라며 “특히, 두껍게 썰은 포카칩 MAX가 기존 포카칩과는 다른 매력으로 스낵 시장 내 ‘식감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서대 첨단분야(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단(COSS), 2026년 USAG Humpreys 성남 K-16 ‘항공기지 프로그램’ 참여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첨단분야(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단(COSS)은 지난 4월 3일, 2026년 USAG Humpreys 성남 K-16 항공기지에서 개최된 ‘항공기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한서대학교 학생들의 현장 탐방형 전공 및 실무 역량 심화를 위해 마련되었는데, 2024년부터 시

2

“전문몰 오픈 기념”…다이소몰, ‘뷰티&헬스 신상 위크’ 진행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성다이소는 다이소몰에서 ‘뷰티&헬스 신상 위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이소몰에서 뷰티 및 건강식품을 한데 모은 ‘뷰티&헬스’ 전문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 것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마다 뷰티 및 헬스 신상품을 공개하는 ‘신상 오

3

휴젤, 정보보호 국제표준 2종 획득…“글로벌 수준 정보보호 입증”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안정성과 지속 운영 역량이 글로벌 수준임을 재입증했다. 휴젤은 ISO/IEC 27001(정보보호 국제표준) 및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ISO/IEC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으로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ISO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