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김태균과 ‘사이판 유소년 야구 캠프’ 운영…5박 6일 스포츠·체험 결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09:24:5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타자 김태균과 함께하는 ‘사이판 유소년 야구 캠프’를 오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모두투어가 직접 기획한 유소년 스포츠 테마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코칭과 실전 중심 트레이닝, 교류전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사이판 현지 문화 체험과 관광 일정을 결합해 훈련과 성장, 여행의 요소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사진=모두투어]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유소년 선수 15명 내외로, 소규모 정예 운영 방식을 통해 훈련 몰입도를 높이고 전 일정 밀착 케어로 운영 안정성과 참가 만족도를 강화했다.

 

캠프의 핵심 프로그램은 김태균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코칭이다. 참가자들은 기본기 점검을 시작으로 포지션별 훈련과 실전 감각을 높이는 단계별 트레이닝을 진행하며, 프로 선수의 경험과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체득하게 된다.

 

또한 사이판 현지 유소년 야구팀과의 교류전을 통해 낯선 환경에서도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 경기 과정에서 스포츠맨십과 팀워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현지 문화 체험과 관광 프로그램을 더해 유소년 선수들이 야구 실력뿐 아니라 시야와 자신감을 함께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숙박은 사이판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를 갖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사이판 월드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사이판 월드리조트의 후원으로 전 일정 해당 리조트에 머물며, 모두투어는 항공·숙박·이동 등 캠프 운영 전반을 통합 관리해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마나가하섬 투어, 선셋 BBQ, 현지 전통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특전과 함께 경품 추첨을 통해 사이판 월드리조트 숙박권도 제공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훈련의 완성도와 교류·체험 요소를 균형 있게 결합한 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테마 상품을 지속 확대해 고객층별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 기획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