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호반산업, 현장근로자 7000여 명에게 '말복 삼계탕' 제공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8-10 09:48:32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10일 말복을 맞아 전국 35개 현장에서 7000여 명의 근로자들에게 삼계탕, 사골곰탕 등 보양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가장 더운 오후 시간대에 맞춰 수시로 아이스크림, 수박 등을 전달하고, 보냉장구도 지급해 혹서기 대응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 호반그룹 건설계열사 복날 삼계탕 지급 [사진=호반그룹 제공]


호반건설, 호반산업은 코로나19에 무더위까지 겹쳐 현장 애로사항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초여름부터 혹서기 대응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폭염경보 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작업을 중단하고, 현장별로 작업시간을 조정하거나 단축하는 등 현장 근로자의 온열손상 예방과 안전에 대응하고 있다.

호반건설 안전보건팀 관계자는 "무더위로 지쳐있을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보양식을 마련했다“며 ”폭염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비 현장 방역 등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百 캐릭터 ‘흰디’, 백화점 밖에서 인기…굿즈 매출 73% 껑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현대백화점의 자체 캐릭터 ‘흰디’가 백화점 내부를 넘어 지역 대표 캐릭터와의 협업, 스포츠 행사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외부 고객 접점을 늘리면서 굿즈 판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반응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10월 흰디 관련 굿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

2

'투여 방식 혁신' 승부…대웅제약,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장기지속형 주사제와 마이크로니들, 바이오의약품 고농축 제형 등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 약물의 투여 간격과 방식, 투여 부피를 개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외부 후보물질 적용 및 공동개발 가능성을 논의했다. 4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

3

이지메디컴, 병원 구매·물류 노하우 글로벌화…SCM 전문인력 양성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지메디컴이 글로벌 공급망관리(SCM) 교육과 국내 병원·제약산업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구매·조달부터 물류·재고 운영, 공급망 리스크 관리까지 헬스케어 산업에 특화된 교육을 통해 의료기관과 제약기업의 공급망 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공급망 교육·인증기관 ISCEA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