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중국 오프라인 판매...채널 확장 '속도'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10:31:07

[메가경제=정호 기자] 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의 중국 내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 마켓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오프라인 채널 확보에 집중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hy는 상해를 포함한 중국 각 지역의 패밀리마트 2200개점과 세븐일레븐 600개점에 윌 2종을 입점하고, 판매에 나섰다. 향후 판매 지역이 확대되면 취급 매장 수는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 <사진=HY>

 

2000년 선보인 윌은 국내 드링크 발효유 판매량 1위 브랜드다. 1년에 2억개씩 팔리며 연간 매출액은 3천300억원에 이른다. 누적 매출액은 6조3천억원을 넘어섰다.

 

강미란 hy 글로벌사업2팀장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의 중국 내 편의점 입점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K-유산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hy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적극적 마케팅 활동으로 현지 공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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