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네트웍스, '자주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업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 제공할 것"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9 10:45:58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앱 개발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업체 메이트네트웍스(대표 전우호)는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주식회사 자주 스튜디오(대표 김준성)에 50% 지분 투자를 통해 온라인 콘텐츠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지분 투자는 메이트네트웍스가 자사 서비스와 플랫폼에 업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와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받아,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글로벌 웹, 앱,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메이트네트웍스의 전우호 대표는 "자주 스튜디오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혁신적이고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메이트네트웍스는 운영 중인 서비스 및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차별화되고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메이트네트웍스의 영상통화 플랫폼 '뷰챗'(Viewchat)은 일본, 인도네시아, 북미, 유라시아 등에 서비스 되고 있으며, 동유럽, 동남아시아 등지에서의 뷰챗 크리에이터 활동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모바일 방송플랫폼 ‘비고라이브’에 비견되는 '캠톡'(Camtalk)은 최근 스토리 기능을 크게 강화면서 기존 ‘패트리온’, ‘’라이키’, ‘팬트리’, ‘온리팬스’ 등과 같은 유료 구독 플랫폼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주 스튜디오의 김준성 대표는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온라인 콘텐츠 라인업과 사업 분야를 확대하고,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제작 스튜디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이트네트웍스는 제2 '아자르'(Azar)로 불리는 '뷰챗'과 ‘캠톡’, '틴더'(Tinder)에 견줄 만한 국내 대표 소셜앱 '즐톡' 등 20여 개의 인기 앱을 운영하고 있다. 또, 프리미엄 커피숍 프랜차이즈 '메이트힐 로스터리', 소셜 노래방 스튜디오 '메이트엠박스', e모빌리티(전기 자전거),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속초 기반의 자연친화적인 휴식·문화 공간인 메이트힐도 보유, 운영 중이다.

자주 스튜디오는 한화투자증권, 하나캐피탈, 주니우기, 미디어오토, 차있슈, 뭐든하기루, 김상혁Feel, 루이스 스틸 커스텀, 치아리더, 리브건강채널 등 다양한 유튜브 채널 콘텐츠(누적 구독자 120만 이상과 누적 조회수 3억 9천회)를 성공적으로 제작하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원F&B,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026' 최고상 수상…블루 프로틴 경쟁력 입증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원F&B는 최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026(WFT26 ConfEx)'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그랜드 프라이즈(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월드푸드테크 컨펙스는 전 세계 푸드테크 분야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기업 리더들이 참여해 미래 식품 산업의 발전 방향과 기술

2

응원도 패션도 빨간색…LF, 레드 아이템 판매 급증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강렬한 존재감과 활력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가 올여름 패션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응원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토마토코어(Tomatocore)' 트렌드까지 더해지면서 의류와 골프웨어, 액세서리 전반에서 레드 컬러 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이다.LF는 주요 브랜드의 레

3

'검은 반도체' 김, 육지에서 키운다…풀무원 새만금 프로젝트 본격화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풀무원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국내 최초 김 육상양식 연구개발(R&D)센터를 착공하고 미래 수산업 혁신을 위한 산업화 기반 구축에 나선다.풀무원은 9일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김 육상양식 기술 실증과 산업화 모델 개발을 위한 '김 육상양식 R&D센터'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