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가성비 남성 캐주얼 의류 최대 75% 할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9 10: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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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쿠팡이 오는 12월 1일까지 '남성&캐주얼 SPA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쿠팡은 마인드브릿지·베이직하우스·폴햄·스파오 등 6개 브랜드와 함께 할인전을 마련했다. 아우터, 맨투맨, 팬츠 등 인기 상품 350여 개를 선보이며, 와우회원은 추가 10% 할인을 받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사진=쿠팡>

 

베이직하우스 순면 긴팔 티셔츠 2종 세트(1만원대), 스파오 숏푸퍼(5만원대), 폴햄 경량 패딩 점퍼(4만원대), 후아유 퀼팅재킷(3만원대) 등을 특가에 제공한다. 고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가성비 상품이 많은 주요 남성 캐주얼 브랜드는 쿠팡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겨울 언더웨어 브랜드위크'도 진행한다. 아디다스 언더웨어, 싹스(SAXX), 뉴발란스 등이 참여하며 와우회원은 추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디다스 히트 웜웨어 상하의 세트, 뉴발란스 베이직 컴포트 브라 팬티 세트, 삭스 슈퍼 소프트 드로즈 3종 등을 선보인다.

 

운동화, 부츠, 로퍼 등 겨울 방한 슈즈를 할인하는 '겨울 퍼&패딩 슈즈 대전'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갭(GAP), 어그(UGG), 슈펜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갭 이지 패딩 슬리퍼, 착한 구두 퍼안감 어그 슬리퍼 등을 2~3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가성비 브랜드와 함께 연말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와우회원을 위한 추가 할인 혜택으로 더욱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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