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예술·온천까지 묶은 ‘시코쿠 프리미엄 여행’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3: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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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골프와 예술, 온천, 미식을 결합한 프리미엄 테마 상품을 선보이며 고급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하이클래스 시코쿠 골프 문화 일주 여행’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모두투어]

 

이번 상품은 도쿠시마·카가와·고치·에히메 등 시코쿠 4개현을 일주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만노힐즈CC, 토사CC, 쿠로시오CC, 타키노미야CC 등 지역 대표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진행한다.

 

관광 일정에는 오츠카 국제미술관, 모네의 정원 마르모탄, 마키노 식물원 등 주요 문화 명소 방문이 포함됐다. 안도 타다오와 쿠마 켄고 등 세계적 건축가의 작품을 둘러보는 일정과 함께 니요도강 뱃놀이, 도고 온천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숙박은 나루토 그랜드 호텔 카이게츠, 시키시마칸 료칸, 카메노이 호텔 고치 등 현지 주요 숙소를 활용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기존 골프 중심 상품에서 벗어나 문화와 힐링 요소를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며 “시코쿠는 국내 여행객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지역이지만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고급 여행 수요를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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