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진국 노랑풍선 대표이사 “창립 25주년 재도약 해로 만들 것”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3:25: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은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 병오년 신년회’를 개최하고 새해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고재경·최명일 회장을 비롯해 김진국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 노랑풍선 김진국 대표이사가 시무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노랑풍선]

 

김진국 대표이사는 “지난해 글로벌 정세 불안과 여행 수요 변동성 확대로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력이 조직을 지탱하는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창립 25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노랑풍선은 올해 2026년 슬로건으로 ‘25년간의 신뢰, 새로운 여행의 시작’을 선정했다. 이는 지난 25년간 축적된 브랜드 가치와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이 실제로 선택하고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공급자 중심의 상품 확대에서 벗어나, 고객의 니즈와 가치를 정밀하게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 구현에 방점을 찍었다.

 

노랑풍선은 단기 실적 회복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 체질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고객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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