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종합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최우수 1등급 획득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14:10:5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인천힘찬종합병원이 폐렴 치료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힘찬종합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2021년 3월 개원 직후 시행한 ‘제5차 폐렴 적정성 평가(2021년 10월 부터 2022년 3월)’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아, 개원이래 실시된 모든 폐렴 적정성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 인천힘찬종합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최우수 1등급 획득

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 중 정맥 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한 사례를 대상으로 전국 상급종합병원 46곳, 종합병원 304곳, 병원 249곳 등 총 599개 의료기관이 평가에 참여했다.

폐렴 적정성 평가는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적절한 항생제 투여율 등 5개 평가지표와 함께, 입원일수, 진료비, 재입원율, 사망률 등 4개 모니터링 지표를 바탕으로 의료기관의 진료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전 지표에서 종합점수 98.4점을 달성했다. 이는 전체 평균인 82.9점보다 약 15점 이상 높은 수치로,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다.

김봉옥 인천힘찬종합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본원의 폐렴 진료 체계와 환자 중심 치료 시스템이 얼마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는 병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한국 혼자선 버겁다"…최태원, AI 패권전쟁 돌파구로 '한일 경제동맹' 제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저성장과 부채 증가, 미국·중국의 패권 경쟁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한국 경제의 돌파구로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한일 경제연대를 제시했다. 기존 경제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 모델과 기업 친화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5일 서울대학교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경제학부

2

"임협 끝났는데 또 돈 달라?"…삼성전자 동행노조, 반복 집회에 '명분 논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동행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타결 5개월 만에 추가 보상을 요구하며 또다시 장외투쟁에 나서면서 집회의 명분과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공동교섭단에서 자진 이탈한 뒤 법원에서도 임금협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반복적인 집회로 사측을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동

3

전재수 부산시장, 연제·부산진구 현장 방문…주민 생활불편 개선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이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찾아 노후시설 정비와 도로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했다.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구·군과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부산시는 5일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