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제30회 대리점 상생회의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2 14:44:37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남양유업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30회 대리점 상생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남양유업의 대리점 상생회의는 경영진과 점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남양유업이 대리점과 상생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남양유업]

김승언 경영지배인 등 회사 측 관계자 7명과 대리점 대표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난해 동의의결 이행결과를 점검하고, 영업 경쟁력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활동들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현재의 어려운 시장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대리점과 회사의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대리점과의 상생을 위한 소통의 장을 10년 넘게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있다”며 “유업계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든 점주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사회책임경영 활동을 통해 대리점 상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리점 자녀의 학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2013년부터 ‘패밀리 장학금’ 제도를 운영해 현재까지 963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총 12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2020년부터 업계 최초로 ‘자율적 협력이익공유제’를 도입하여 총 4억 7천여만 원의 기금을 전국 500여 개 대리점과 나누는 상생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질병 및 상해로 인한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대리점을 위한 ‘긴급생계자금’ 무이자 대출, 대리점 자녀, 손주 출생 시 분유 및 육아용품 지원, 장기운영 대리점 포상 등 만족도 높은 복지 제도를 추진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북미·유럽·오세아니아 청년들, 한국의 깊이를 만나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의 유서 깊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84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리더포럼’ 참석차 방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헝가리, 호주에서 온 약 80명의 외국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2

'독박투어' 장동민, 스리랑카서 셀럽 등극?! 해외 팬들과 깜짝 만남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 여행 중 상상도 못한 벌칙 미션에 도전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 '나인 아치 브리지'를 찾아 여행 마지막 벌칙을 수행하는 모

3

'더 스카웃', 세미파이널 대반전…진현준, 1위 '파이널 직행'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세미파이널에서 예측을 뒤엎는 순위 변동을 만들어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 스카우터 투표 결과가 엇갈리며 극적인 반전이 이어진 끝에 진현준이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7회에서는 파이널 진출을 결정짓는 세미파이널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