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지난해 화장품 매출 3배 증가…“6초에 1개씩 팔려”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13 14:52:12
메이크업 제품, 2020년 대비 약 350배 증가

마켓컬리는 지난해 뷰티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20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해 6초에 1개씩 판매될 정도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기준 마켓컬리의 화장품 상품군은 고객 7명 중 1명꼴로 구매할 정도로 많이 찾는 제품군이 됐다.
 

▲ 마켓컬리의 2022 컬리 뷰티 페스타 포스터 [마켓컬리 제공]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인 뷰티 상품군은 스킨케어 제품(30%)으로 나타났다. 스킨케어 중에는 ‘라운드랩의 1025 독도 아이크림’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 마데카 더마 마스크’가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구강케어(21%)와 홈뷰티 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바디케어(19%)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급격히 판매량이 증가한 상품군은 메이크업 제품으로 지난 2020년 대비 약 350배 증가했다.

마켓컬리는 화장품 고객들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컬리 뷰티 페스타'를 연다. 마켓컬리에서 인기 있는 뷰티 브랜드의 베스트 상품을 선정해 24시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10개월 푸드테크 '밥맛 혁신'…CU, '연수 삼각김밥' 첫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간편식 경쟁이 쌀 품종과 토핑을 넘어 ‘밥을 짓는 물’까지 확대되고 있다. CU가 푸드테크 연구를 통해 물의 경도를 조절한 삼각김밥을 선보이며 밥맛 품질 고도화에 나섰다. CU는 밥을 짓는 전 과정에 경도 5mg/L 이하의 연수를 적용한 삼각김밥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단순히 새로운 메뉴를

2

케이카 경영진, 자사주 6.3만주 매입…KG 편입 후 책임경영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K Car(케이카)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KG그룹 편입 이후 중고차·렌터카·경매 등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K Car 운영사 KG모빌리티플랫폼은 정인국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4명이 자사 주식 총 6만3000주를 장내 매수했

3

[G-MEGA 패치] 위메이드커넥트 ‘로스트 소드’, 추석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外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규 캐릭터 출시부터 3차 전직, 시즌 업데이트까지 대규모 콘텐츠로 이용자 맞이에 나섰다. 17일 주요 게임업계 패치 및 업데이트 소식을 정리했다.◆위메이드커넥트 ‘로스트 소드’, 추석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고 코드캣이 개발한 모바일 서브컬처 RPG ‘로스트 소드’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