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진로(JINRO)' 해외서 최고 증류주로 인정받아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7-06 15:23:05

[메가경제=김형규 기자]한국 소주의 자존심, ‘진로’가 해외에서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진로(JINRO)가 영국 증류주 전문 매체 ‘더 스피리츠 비즈니스(The Spirits Business)‘에서 ‘슈프림 브랜드 챔피언(Supreme Brand Champion)’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슈프림 브랜드 챔피언’은 위스키, 럼, 진, 테킬라 등 각 부문별 ‘브랜드 챔피언’을 1차로 선정하고, 유통망, 마케팅 활동 등 종합평가를 통한 왕중왕전을 벌여 당해 최고의 브랜드 1개에 수여하는 상이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과 2021년에 브랜드 챔피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슈프림 브랜드 챔피언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트 진로가 영국의 유명 매체에 증류주 부문'슈프림 브랜드 챔피언'에 선정됐다[사진=하이트진로]

선정 배경에는 ▲2022년 전세계 참이슬 등 소주 제품 1억 상자(상자당 9리터 기준) 판매로 스피릿 부문 판매량 1위 기록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 국내외 판매 성장세 ▲해외 현지 가정 채널 입점 확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마케팅 활동을 펼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이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총괄 전무는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가 ‘슈프림 브랜드 챔피언’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소주 세계화 실현의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소주 세계화 대표주자로서 ’진로’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에는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Drinks International)’에 진로(JINRO)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로 선정됐다. 2022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 참이슬 등 소주 제품을 1억 상자 판매해, 압도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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