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미각제빵소’ 리뉴얼…프리미엄 베이커리 11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7:03: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가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신제품 11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삼립은 최근 세분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디저트부터 케이크, 식사빵까지 전 카테고리로 제품군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브랜드를 리뉴얼했다.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패키지 디자인도 전면 개편했다.

▲ [사진=삼립]

 

 

이번 신제품의 디저트 제품은 총 4종으로,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를 활용한 ‘버터쫀떡빵’을 비롯해 ‘연유커피 카스테라롤’, ‘반숙 카스테라’, ‘우유크림 브리오슈’ 등이 포함됐다.

 

케이크 라인업은 5종으로 확대됐다. ‘얼그레이 피치 티라미수’, ‘미니번트 초코케익’, ‘메이플 모찌 팬케익’, ‘밀크스팀케익’, ‘시그니처 티라미수’ 등으로 고급 디저트 수요를 겨냥했다.

 

식사 대용 제품으로는 ‘사워도우 통곡물 깜빠뉴’와 ‘사워도우 통밀 참깨 브레드’ 등 2종을 선보였다.

 

삼립 관계자는 “프리미엄 베이커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미각제빵소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차별화된 원료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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