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제일맞게컬리 김치’ 신제품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9 15:58:0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이 컬리와 공동으로 기획한 신제품 ‘제일맞게컬리 매일 맛있는 김치’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CJ제일제당과 컬리의 양사 협업 프로젝트인 ‘제일맞게컬리’를 통해 선보이는 여섯 번째 제품이다.

 

▲ [사진=CJ제일제당]

 

이번 협업은 소비자가 깔끔하고 정갈한 김치를 원하고, 정성스럽게 잘 담근 김치로 자신은 물론 가족에게 대접하고 싶은 니즈가 강하다는 점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이 같은 트렌드와 소비자 눈높이를 반영해 ‘깊이 있지만 부담 없는 맛으로 매일 먹고 싶은 김치’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양사는 ‘제일맞게컬리 매일 맛있는 김치’를 기획, ‘포기김치(3kg)’, ‘총각김치(1kg)’ 두 가지를 선보였다. 

 

우선 고춧가루 분쇄시 깨끗하게 씻고 말려 곱게 갈아낸 진홍빛 국내산 100% 세절(洗切)초 고춧가루만을 사용했다.

 

컬리 주 고객층이 시원하고 깔끔한 중부식 김치를 선호한다는 점을 반영해, CJ제일제당 김치 최초로 양념소에 소고기 양지육수를 더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두 번 발효해 비린 맛을 줄인 덧장 멸치액젓이 어우러졌다.

 

집에서 손수 담근 것처럼 갓 담근 아삭함과 시원함이 살아있는 김치를 즐길 수 있도록, 포기김치는 정성스럽게 청잎을 골라낸 배추를, 그리고 총각김치는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선별한 알타리무를 사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마켓컬리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이달 말까지 15% 할인행사 등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김하은 CJ제일제당 김치 담당자는 “’제일맞게컬리 매일 맛있는 김치’는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기반으로 CJ만의 차별화 기술력과 컬리의 큐레이션 역량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다양한 밸류업(Value-Up) 혁신 상품과 프로모션 개발에 지속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핀플루언서 ‘불법 투자자문’ 칼 빼든 금융감독원…5개 채널 위법 정황 포착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 유튜버가 A 테크주 목표가를 제시하며 유료 회원들에게 종목과 매매 시점을 조언했다. 이를 믿고 약 1000만원을 투자한 개인 투자자는 시장 흐름이 빗나가며 약 200만원의 손실을 입었다. 해당 유튜버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없이 투자조언을 한 혐의로 법적 제재를 받을 전망이다.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을 틈탄 ‘핀플루언서’ 불법행위

2

랩인큐브, 미래에셋증권과 IPO 대표주관사 계약 체결…기술특례상장 추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MOF(금속-유기골격체) 기반 다공성 신소재 개발 전문기업 랩인큐브가 미래에셋증권과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기술특례상장 트랙을 통한 코스닥 상장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랩인큐브는 지난 2월 147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이번 투자에는 메타바이오메드가 전략적 투자자

3

GS건설, 美 아모지와 ‘무탄소 암모니아 발전’ 합작투자…에너지 시장 선점 나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GS건설이 미래 핵심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암모니아를 활용한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친환경 에너지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GS건설은 지난 10일 미국 에너지 기술 스타트업 ‘아모지(AMOGY)’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합작투자(JV, Joint Venture)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