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사회취약계층 지원 위해 적십자회비·기부금 2억원 전달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30 16:16:44
사회공헌 파트너십 맺고 지난 2007년부터 누적 28억원 기부
사회 상생 및 선순환 촉진 위한 다양한 ESG 활동 펼쳐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파로 소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과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비와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왔으며 총 누적 기부금은 28억원에 달한다. 올해 전달한 기부금은 국내외 이재민과 저소득층 구호사업,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돕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30일 서울 중구 소파로 소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사진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에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어려움에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나눔행사도 진행했다. 신한은행 임직원 헌혈나눔행사는 백혈병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2만 2000여명이 넘게 참여해오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친환경·상생·신뢰 관점의 ESG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삶으로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에 따라 사회의 상생 및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취약계층 대상 장기적인 지원을 통한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동행(同行)프로젝트를 펼쳐나가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학대피해아동쉼터 29곳에 차량지원을, 44곳에 유류비를 지원하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오컬트와 음악의 만남'… 허스키&아키, 장르물 신작 소설 ‘인멸: 잿산의 저주’ 출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오컬트 스릴러 소설 ‘인멸: 잿산의 저주’가 출간됐다. 이번 작품은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크리에이터 듀오 '허스키 & 아키' 형제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소설 ‘인멸: 잿산의 저주’는 인간의 욕망과 걷잡을 수 없는 저주가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오

2

IPARK현대산업개발, 11월 2일 '목동 아이파크 라운지' 개관…재건축 사업 역량 소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목동 일대 정비사업을 겨냥해 주거 브랜드와 도시개발 역량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을 마련한다.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선보인 주거 철학과 복합개발 경험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1월 2일 서울 구로구에 '목동 아이파크 라운지'를 개관한다고 27

3

동아오츠카 새 수장에 김준하 생산전략실장…27년 내부 경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쏘시오그룹이 동아오츠카 신임 사장에 김준하 생산전략실장을 선임했다. 제품 개발과 생산관리 등 주요 업무를 두루 경험한 내부 인사를 전면에 내세워 경영 연속성을 이어가려는 인사로 풀이된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김준하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사는 다음 달 1일자로 시행된다. 1973년생인 김 신임 사장은 경기대학교 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