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가맹점 참여 신메뉴 콘테스트 성료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5-11 16: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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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형규 기자] bhc치킨이 2개월간 진행한 '가맹점과 함께하는 신메뉴 콘테스트'의 우승팀이 확정됐다.


bhc치킨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bhc그룹 R&D센터에서 최종 결선에 오른 6개 가맹점 팀의 요리 경연 결과 창원 산호야구장점(점주 김동일)이 만든 치킨 메뉴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
 

▲ bhc그룹 임금옥 대표(왼쪽에서 여섯 번째)와 임직원들이 수상자들과 함께한 모습 [사진=bhc]

 

이날 결선에 오른 팀은 고양원당점과 광주봉선점, 대구경대북문점, 대전월평점, 산호야구장점, 심곡본동점 등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6개 팀이다.

본 결선 심사위원단으로는 임금옥 bhc그룹 대표를 비롯해 그룹 내 메뉴개발본부‧가맹사업본부‧SP사업부‧구매본부 등의 임원진이 참여했다.

산호야구장점은 독창성과 화제성, 상품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상인 금상으로 선정됐다. 은상은 대구경대북문점과 고양원당점이 차지했으며 심곡본동점과 광주봉선점, 대전월평점이 그 뒤를 이어 동상을 수상했다.

임 대표는 심사평을 통해 "결선에 오른 6개 팀의 메뉴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치킨의 맛을 새롭게 해석해 본 경연 취지와 기대를 뛰어넘은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가맹점과 함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산호야구장점의 치킨 레시피는 향후 본사 R&D센터를 통한 상품화 과정을 거친 후 bhc치킨의 공식 신메뉴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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