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15년이상 근속직원 대상 희망퇴직 실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10 18:10:13
  • -
  • +
  • 인쇄


신한은행은 기민하고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고 유연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희망퇴직 및 계약인력 재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희망퇴직 신청대상은 부지점장 이상 일반직 전직원과, 4급 이하 일반직, RS직, 무기계약인력, 관리지원계약인력 중 1972년 이전 출생하고 15년 이상 근속직원이 대상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연차와 직급에 따라 최대 36개월의 특별퇴직금이 지급되며 신청기간은 10일부터 14일까지다.

신한은행은 이번 희망 퇴직직원을 대상으로 관리전담 및 금융상담인력 재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금번 희망퇴직을 통해 조직의 활력유지를 위한 인재 선순환과 새로운 핵심인재들의 채용여력을 확보하고 미래 금융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장 직원들의 희망퇴직 대상 확대 의견이 지속되어 왔으며, 직원들의 니즈와 직원들의 안정적인 제2의 인생 지원을 위해 검토하게 되었다”며 "희망퇴직자에게 재채용 옵션, 자녀학자금, 창업지원, 건강검진Care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T, 작년 영업익 2조4691억원…전년比 205%↑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205.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40.4% 늘었다. KT는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등의 영향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별도 기

2

SH시니어케어 케어엔젤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주간반·야간반 개강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경남 김해 지역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고민하는 예비 수강생들을 위해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주간반·야간반 과정이 동시에 개강된다고 밝혔다. 주간반은 3월 9일~4월 17일, 야간반은 4월 13일~6월 18일로 운영되며, 집중 학습을 원하는 수강생부터 직장 병행·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수강생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3

우리금융, 대학생 서포터즈 밀라노 동계올림픽 파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로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팀우리 서포터즈’는 단순히 지켜보는 관람객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Team Korea)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올림픽의 감동을 실시간으로 퍼 나르는 ‘분위기 메이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