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끄고 지구 살린다”…미스토 그룹, ‘어스아워 2026’ 글로벌 동참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20:39: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미스토 그룹이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2026’에 동참하며 환경 보호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

 

30일 미스토 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8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 국내 본사를 비롯한 주요 해외 법인까지 참여를 독려하며 전사적 차원의 환경 경영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임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성 강화에 힘을 보탰다.

 

▲ [사진=미스토 그룹]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을 통해 기후 위기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118개국과 국내 119개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지구상의 이유로 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참여 열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스토 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해당 캠페인에 참여했다. 본사를 비롯해 중국,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베트남 등 주요 해외 법인의 사옥 및 사업장 조명을 1시간 동안 소등하며 ‘잠시 멈춤’의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각 해외 법인이 현지 시간에 맞춰 참여하면서 글로벌 차원의 환경 활동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미스토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임직원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환경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속 가능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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