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서정희, 복원 수술 위해 재입원...혈기 되찾은 동안 미모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0 08:49:09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 서정희가 유방 복권 수술을 앞두고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입원. 2차 복원 수술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병실 침대에 앉아서 환자복을 입은 채 장난기 어린 표정과 포즈를 취해 보였다. 한때 항암 치료 때문에 민머리였지만 지금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머리카락이 많이 길었으며 혈색도 되찾아 원래의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서정희는 "입원도 두렵지 않음"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더욱 건강해진 몸과 마음을 보여줘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가 기다리고 있는 복원 수술은 유방암으로 인해 수술 후 절제된 가슴을 복원하는 수술을 의미한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유방 절제 수술을 받은 뒤 항암 치료를 이어갔고 최근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

 

 

그러다 지난 4월 전 남편 서세원이 캄보디아에서 의료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또 다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전 남편과의 사이에 아들, 딸을 1명씩 두고 있으며 딸 서동주는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다이글로벌, 창사 첫 공동대표 체제 전환…구창근 전 올리브영 대표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구다이글로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하고 글로벌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다이글로벌은 오는 8일 구창근 신임 공동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구 신임 대표는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CJ그룹에 합류한 이후 그룹 사업전략 관리 업무

2

CFS, AI 물류로봇 인재 발굴 나선다…'ILRC 물류로봇경진대회' 후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스마트 물류 산업을 이끌어갈 AI 로봇 기술 인재 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CF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최한 '2026 ILRC(International Logistics Robot Competition) 물류로봇경진대회'에 고용노동부와 함께

3

'디렉터스 아레나' 이병헌 감독 "같이 일하고 싶다" 한상일·정주 감독팀에 러브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본선 두 번째 관문인 공동 연출 미션에 돌입하며 한층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그 가운데 한상일·정주 감독이 예상치 못한 조합의 힘을 발휘하며 중간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1차 미션을 통과한 감독들이 두 명씩 한 팀을 구성해 웹툰 원작 숏폼 드라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