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NOW' 공유경제가 바꾸는 세상, 공간·차량공유부터 구독경제, 경험공유매칭플랫폼까지

유지훈 / 기사승인 : 2019-10-31 00: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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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유지훈 기자] 4차 산업혁명은 기존 산업의 틀을 뒤바꾸고 있다. ‘소유에서 공유로’ 이동하는 공유경제의 큰 흐름은 그 대표적인 트렌드다. 이제 공유경제는 글로벌 경제를 관통하는 도도한 흐름으로 자리잡았다.


31일 오전 8시에 방송되는 아리랑TV '나우(NOW)‘에서는 ’공유경제가 바꾸는 세상‘을 집중 진단한다.


공유경제는 이제 집, 주차장, 사무실 등 공간의 공유부터 자동차, 자전거, 옷 등 일상의 모든 것을 함께 쓰는 생활의 공유까지 확장했다.


이처럼 하나의 자원을 소유하지 않고 모두가 나눠쓰는 공유경제가 전 세계 경제 시장에서 최대의 화두로 떠올랐다.



[사진= 아리랑TV '나우(NOW)' 제공]
[사진= 아리랑TV '나우(NOW)' 제공]


인터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급부상한 공유경제 시장은 2013년 150억 달러에서 2025년 325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이날 ‘나우’에서는 우선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를 몰고 온 공유경제가 바꾼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볼 예정이다.


‘왓챠플레이’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취향에 맞는 개인 맞춤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월정액 VOD(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다.



[사진= 아리랑TV '나우(NOW)' 제공]
[사진= 아리랑TV '나우(NOW)'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왓챠플레이에서 구독경제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이중원 콘텐츠 프로토콜 팀장을 만난다.


이 팀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콘텐츠 프로토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는 블록체인으로 참여에 따른 보상을, 콘텐츠 공급 회사들에게는 플랫폼 데이터에 대한 투명성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이날 ‘나우’에서는 콘텐츠 프로토콜로 구독경제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꿈꾸는 왓챠플레이의 비전을 이 팀장과 함께 살펴본다.


이제 공유경제는 ‘경험’까지 나누는 단계로 영역을 넓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험 공유 매칭 플랫폼’ 현장도 찾아간다.



[사진= 아리랑TV '나우(NOW)' 제공]
[사진= 아리랑TV '나우(NOW)' 제공]


‘주52시간 근무제’와 ‘소확행’ 등이 삶의 화두로 떠오르자 여가를 즐기기 위한 지식과 체험 또한 하나의 경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솜씨당’은 새로운 사람과 취미, 관심사를 공유하는 경험 공유 매칭 플랫폼이다.


빵굽기, 공예, 외국어, 와인 등을 직접 체험하는 형태부터 철학이나 문학 등 지식 공유까지 이뤄지는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를 연결해준다.


단발성 수업이고 수강료 부담이 적어 이색 체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클래스 강사들 또한 고정비용, 수강생 모집 등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좋다.


매일 다른 클래스가 열리기 때문에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이점이다.


‘원데이 클래스’는 자신의 취향을 담은 가방을 직접 만들고, 맛있는 케이크를 예쁘게 장식하는 수업까지 개성이 넘친다.


이처럼 이날 마지막 순서에서는 공유경제 시대에 걸 맞는 생생한 체험 공유의 현장을 만나본다. 이날 아리랑TV '나우‘는 최근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의 큰 흐름을 실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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