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자회사 헥톤프로젝트, 모바일 결제 서비스 '닥터스PAY' 출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27 00:38:22

헥톤프로젝트(대표 이상경)가 모바일 비대면 결제 서비스 '닥터스PAY'를 출시했다. 헥톤프로젝트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의 자회사로, 주력 사업인 중·소 병원 EMR(전자의무기록) '닥터스'를 통해 동종 업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출시된 '닥터스PAY'는 수납 창구 대기 없이 모바일을 활용해 병원비를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 헥톤프로젝트 제공


'닥터스'를 사용하는 병원에서 결제 문자를 환자에게 전송하면 환자가 문자 내 결제액을 확인하고 URL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시·공간 제약 없이 비용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요양 병원 같이 매월 정기적인 병원비 결제가 필요한 경우, 보호자가 해당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을 통해 비용을 지불할 수 있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의 전염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중·소 병원급 EMR 기업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닥터스'를 사용하는 기존 병원 고객에게 최대 11개월간 '닥터스PAY'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헥톤프로젝트 관계자는 "'닥터스PAY'는 병원의 진료비 결제율 증가 및 환자의 결제 편의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헥톤프로젝트는 지난 1월 사명을 브레인헬스케어에서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도전'이라는 의미의 헥톤프로젝트로 변경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래은표 책임경영…실적도 주주가치도 ‘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그룹이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이뤄내며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의 책임경영에 힘이 실리고 있다. 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확대하는 등 성과를 나누기 위한 행보도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영원무역홀딩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

CJ올리브영, 상반기 매출 3.3조 돌파…전년比 23.7%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올리브영이 비수도권 핵심 상권 투자와 웰니스 사업 확대를 앞세워 상반기 매출 3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사업의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북미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은 79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마이다스그룹, ‘xSEED 아카데미’ 2기 모집… 9월 2일 마감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마이다스그룹이 HR·경영 아카데미 ‘xSEED(엑시드)’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선발 규모는 50명으로 1기의 두 배 인원이다. 지원 자격도 넓혔다. 1기에서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로 한정했던 대상에 2기부터는 대학교 4학년 휴학생을 포함했다. 마이다스그룹은 청년 고용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