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서주원과 이혼 과정 힘들어..상간녀 소송 패소 후 충격받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1 09:11:5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유튜버 아옳이가 이혼 심경을 밝혔다.

 

▲유튜버 아옳이. [사진=아옳이 SNS]

 

아옳이는 2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 출연해, 장성규와 만남을 가졌다. 아옳이는 카레이서 서주원과 최근 이혼했으며, 그는 서주원이 불륜을 저질렀다며 한 여성을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이날 아옳이는 "서주원이 '하트시그널' 출연자였다"며 "처음에는 신동 님과 김이나 작사가님께 소개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옳이는 "둘다 너무 어려서 지금 생각하면 철딱서니가 없었다. 그 친구는 24세, 저는 27세였다. 만난 지 3개월 만에 상견례를 했다"고 털어놨다.

 

아옳이는 또 "당연히 상간녀 소송을 승소할 줄 알았다. 그런데 혼인파탄 시점이라는 게 있더라. 그 친구가 이혼 소장을 내고 집을 나간 게 4월, 새로운 여자 분을 만난 건 1월부터 인데 그 사이에는 친구 관계로만 만났다고 했다"며 "법원은 명확한 증거를 필요로 해 밥 먹는 정도로는 안 된다. 패소 후 충격받고 유튜브에 한 달 간 아무것도 올리지 못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아옳이는 "결혼할 때 드는 비용보다 헤어질 때 비용이 더 들었다. 그쪽에서 재산분할을 크게 요구했다"라며 "솔직히 나는 그 정도까지는 절대 못 준다는 입장이었다. 재산분할은 귀책사유 상관없이 나누는 것이다. 서로의 재산을 합쳐서 나누는 건데 반을 요구했다. 그런데 저밖에 재산이 없었다. 그래서 그건 아닌 것 같다고 해 (재산을 나누는) 과정이 조금 길어졌다"며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텐데 결심이 정말 쉽지 않았다. 인생에 이런 이혼을 남기는 게 맞는건가 끝까지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디지털대, 2학기 신·편입생 최종 모집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가 AI 융합교육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한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최종 모집에 나선다. AI 관련 신설 전공을 확대하고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해 직장인과 성인학습자 유치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서울디지털대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8월 14일 오후 10시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최종

2

두산밥캣, 2분기 영업익 2917억 전년비 43% '껑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밥캣이 판가 인상과 미국 관세환급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40%대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6년 2분기 매출 2조4479억원, 영업이익 2917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42.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1.9%를

3

한국파파존스, 아이브와 함께하는 여름 한정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파파존스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할인 혜택과 한정판 굿즈를 결합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한국파파존스는 전속모델인 걸그룹 아이브(IVE)의 한정판 홀로그램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