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장우혁, 오채이와 다시 만났다 "운명 아닌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1 14:54:3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장우혁이 배우 오채이와 소개팅 후 첫 데이트에 나선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13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76회에서는 장우혁이 이다해의 주선으로 만난 배우 오채이와 소개팅 후 홍대에서 데이트를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홍대 거리에 뜬 장우혁은 설레는 마음으로 오채이를 만난다. 그는 “평소 취미가 어떻게 되는지?”라고 묻고, 오채이는 “원데이 클래스처럼 뭔가를 만드는 걸 좋아한다”고 답한다. 그러자 장우혁은 “저도 그렇다. 전 아예 우리 집에서 ‘원데이 클래스’를 연다. 혼자서~”라며 폭풍 호응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교감’ 이다해는 “집에 오라는 말인가?”라고 예리하게 분석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달달한 기류 속 장우혁은 “오늘 우리가 가는 것도 그런 곳”이라며 “채이 님이 좋아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곳!”이라고 설명한다. 뒤이어 그는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을 해서 (오채이에게) 어필을 하려고 한다”며 평소 자신의 최애 취미인 ‘운동화 커스텀’을 하기 위해 지인의 작업실로 간다. 그런데 장우혁의 지인인 ‘운동화 커스텀’ 작가를 본 오채이는 “앗, 오빠!”라며 깜짝 놀란다. 장우혁은 운동화 커스텀 작가와 오채이가 서로 아는 사이라고 하자, “네가 채이 님을 어떻게 알아?”라며 질투심을 드러낸다. 작가는 “교회를 잠깐 같이 다녔다”고 해명(?)하고, 장우혁은 곧장 “그런데 왜 날 소개 안 해줬어?”라고 따져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쾌한 분위기 속, 작가는 장우혁에게 “2년 전 제 개인전 오시지 않았냐?”며 “그때 채이도 왔었다”고 말한다. 이에 장우혁은 “(내가 오채이 님과) 같은 시간대에 왔었어?”라며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급기야 장우혁은 ‘스튜디오 멘토군단’에게 “너무 소름이 끼치면서 이건 운명이 아닌가 싶었다. 이게 말이 되냐?”고 오채이와 자신의 ‘운명론’을 주장한다. 과연 ‘멘토군단’과 오채이가 장우혁의 ‘운명론’ 언급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장우혁은 “운동화 커스텀은 해보셨냐?”며 오채이에게 미리 준비해온 예쁜 커플 앞치마를 선물한다. 이어 앞치마를 매주면서 “서로 운동화를 바꿔서 하는 것도 의미가 있는 거 같다. 그게 내 로망이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과연 장우혁이 오채이와의 ‘운동화 커스텀’ 데이트에서 매력 어필에 성공할 수 있을지, 두 사람의 두 번째 만남은 13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7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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