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웰페어클럽과 제휴…450만 회원에 복지포인트 결제 혜택 제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20:38: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과 손잡고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

 

아웃백은 웰페어클럽 운영사 오렌지원과 제휴를 맺고 전국 매장에서 복지포인트를 활용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아웃백]

 

웰페어클럽은 공무원과 공기업, 대기업 임직원 등이 이용하는 복지 멤버십 플랫폼으로, 회원 수는 450만 명 이상이다. 아웃백은 이번 제휴를 통해 웰페어클럽 회원들의 외식 선택권을 넓히고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보다 합리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제휴에 따라 웰페어클럽 회원은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보유한 복지포인트를 전액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복지카드로 결제할 경우 3% 청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메뉴나 결제 금액에 대한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해 복지포인트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웃백은 이번 협업이 기업 고객 대상 서비스 강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임직원들의 외식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아웃백의 대표 메뉴인 스테이크와 파스타 등을 복지 혜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웃백은 향후 웰페어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선보이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웰페어클럽 제휴를 통해 복지카드 하나로 아웃백의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와 혜택을 마련해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웃백은 전국 매장에서 홀 전체 대관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업 회식과 단체 행사 수요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일부 매장에는 프라이빗 룸이 마련돼 비즈니스 미팅과 소규모 모임이 가능하며, 저녁 8시 이후에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웃백 애플리케이션의 사전 예약 기능을 활용하면 최대 7일 전부터 원하는 일정에 맞춰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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