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상간남으로 피소 '충격'...아내 장신영, 소속사 라인업서 증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4 08:41:1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강경준(41)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소송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아내 장신영이 남편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다가 소속에서 빠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 상간남으로 피소된 강경준과 아내 장신영의 모습.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3일 동아닷컴은 "강경준이 지난해 12월 26일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그러면서 "민사소송 원고가 강경준이 자신의 아내 A씨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러, 상간남으로 개입해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소장에 따르면 강경준과 A씨는 부동산 중개업체에 재직하며 같은 건물, 같은 층에서 함께 근무했으며, A씨 남편인 원고는 두 사람의 부정행위를 주장해 관련 증거까지 제출했다고. 하지만 강경준과 소속사 측은 "3일 소장을 받은 것은 맞다"면서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이런 가운데 남편 강경준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던 장신영이 소속사인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소속 라인업에서 빠진 것이 확인돼 의아함을 자아낸다. 그동안 장신영은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소속 배우로 포털사이트에 공개돼 왔으나, 3일부터 명단에서 빠진 상태다. 여기에, SNS 활동도 지난 해 12월 20일부터 전혀 하지 않고 있다. 활발하게 SNS로 소통하던 장신영이 남편의 상간남 고소 직전부터 SNS를 중단했고, 강경준 역시 고소장 접수 날짜인 12월 26일 이후 SNS를 하지 않고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부부 사이의 기류가 심상치 않은 것은 자명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JTBC 드라마 '가시꽃'으로 만나 5년간 열애해, 2018년 결혼했다. 특히 강경준은 이혼의 아픔을 안고 있는 장신영과 결혼해, 장신영의 아들까지 함께 보살펴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또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으며, 이후 장신영 사이에서 둘째 아들도 품에 안았다. 이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둘째 아들을 육아하는 슈퍼대디의 모습을 보여줘 인기를 모아왔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현재 상황 파악 중"이라며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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