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꼰대희 "김대희는 운 좋게 개그맨 된 케이스" 김대희 뒷담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0:36:1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김대희의 부캐인 ‘꼰대희’의 고향 부산으로 떠난다. 

 

26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고향 특집’을 맞아 김대희가 아닌, ‘꼰대희’의 고향 부산을 방문하는 ‘세계관 대통합(?) 모먼트’가 펼쳐진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앞서 김준호의 고향인 대전을 섭렵한 ‘독박즈’는 다음 여행지로 김대희의 고향을 가자고 얘기하는데, 김대희는 “나랑 친한 형님이 너희들을 데리고 오면 맛있는 음식을 사주고 관광도 시켜준다고 했다”며 갑자기 ‘꼰대희’를 소환한다. 당황한 김준호는 “전 그 형님의 주민등록지상 주소지 좀 알고 싶다. 진짜 현존하시는 분 맞는지?”라고 묻는다. 홍인규 역시, “정말 ‘꼰 씨’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며 추궁하는데, 김대희의 강력한 추천으로 결국 ‘독박즈’는 “그래. 한 번 가보자!”며 부산행을 결정짓는다. 

 

드디어 부산에 도착한 ‘독박즈’는 ‘꼰대희’와 한 식당에서 만난다. ‘꼰대희’는 멤버들과 차례로 악수를 하며 인사하다가 김준호에게 “준호 씨, 결혼 축하한다”고 정중히 말해 웃음을 안긴다. 뒤이어 ‘꼰대희’는 식당 상석에 착석한 뒤, “(부부) 사이는 좋은데 별거 중인 와이프가 있다”면서 신봉선을 불러들인다. 양산을 쓴 채 뽀글머리로 등장한 신봉선은 장동민을 보자, “아이고, 동민아~ 엄마 왔다!”라며 ‘꼰대희’ 세계관 속 아들내미(?)인 ‘꼰동민’인 줄 알고 와락 껴안는다. 지독한 세계관 몰입에 말을 잃은 장동민은 황당한 미소만 짓고, 그러던 중 김준호는 신봉선에게 “왜 이렇게 예뻐졌어?”라고 틈새 칭찬을 한다. 하지만 ‘꼰대희’는 “야, 임마! 너 형수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냐”라며 김준호의 멱살을 잡아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그러더니 그는 “오늘 나와 봉선이도 독박 게임에 참여하겠다”고 선포하면서, “김대희 빼고 너희 넷이 ‘독박투어’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솔직히 김대희는 운 좋게 개그맨 된 케이스”라고 셀프 디스(?)를 감행한다. 신봉선은 “그럼 그 자리에 내가 껴도 될 것 같은데~”라고 뜬금포 사심을 드러내 ‘독박즈’를 폭소케 한다. 이후로도 신봉선은 김준호와 장동민 등에게 ‘형수’ 자격으로 ‘하극상’을 시전하는데, 신봉선의 아찔한 도발에 ‘독박즈’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19일 방송된 ‘독박투어4’는 평균 시청률 1.05%(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며,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은 0.63%까지 치솟아, 전주 대비 10% 가량 시청률이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2주 연속 시청률 1%를 돌파하는 경사를 맞은 것은 물론, ‘남녀2049’에서는 동시간대 유료채널 중 2위에 오른 것. 특히 ‘남자40대’에서는 1.698%로 타깃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직재방에서도 동시간대 유료채널 1위, 전체 6위를 차지해 무서운 인기 상승세를 보여줬다. 

 

스페셜 게스트 ‘꼰대희’와 아내 신봉선이 출동한 ‘고향 특집’ 3탄은 26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9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투자증권, 이상거래 탐지로 연간 수억원대 금융사기 피해 예방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분기 평균 1800건의 이상금융거래를 탐지해 약 2억3000만원 규모의 피해 노출 사례를 차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1년간 고객이 금융사기범에 속아서 넘긴 개인정보(신분증 사본 등)를 이용한 금융사기 피해를 차단한 결과다. 신한투자증권은 이상금융거래 모니터링 및 금융사기 방지를 전담하는 소비자지원부를 통해

2

“성장도 배당도 잡았다”…KG에코솔루션, 63억 현금배당 완료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G에코솔루션이 2025사업연도 결산 배당금을 지급하며 주주환원 기조를 재확인했다.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배당을 확대하며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강화에 나섰다는 평가다.KG에코솔루션은 24일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 배당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총 배당금 규모는 약 63억원으로, 전년 주당 120원 대비 25% 늘었다

3

IBK기업銀, 중소기업 근로자·소상공인 AI 교육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현장에서 체감되는 AI 교육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디지털 전환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3일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부금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