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은지원 "난 '에겐남' 아니고 '애견남', 강한 여성에 끌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1:21:5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에겐남’ 아니고 ‘애견남’!” 

 

MBN ‘돌싱글즈7’의 MC 은지원이 ‘에겐남’을 뛰어넘는 신조어 ‘애견남’을 창시(?)해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이다은을 폭소케 한다. 

 

▲'돌싱글즈7'. [사진=MBN]

 

은지원은 21일(일) 밤 10시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10회에서 호주에서 맺어진 ‘최종 커플’인 성우-지우, 동건-명은의 서울 데이트를 지켜보던 중, 10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이날 5MC는 “요즘 사람의 성향을 호르몬 명칭에 빗대어 부르는 ‘테토남’과 ‘에겐남’의 조합이 유행”이라면서 자가 진단을 시작한다. 유세윤과 이다은은 “난 ‘에겐’(에스트로겐, 여성 호르몬)이고, 배우자가 ‘테토’(테스토스테론, 남성 호르몬) 성향에 가깝다”고 밝히고, 이혜영과 이지혜는 “우린 완벽한 ‘테토녀’!”라고 입을 모은다. 

 

뒤이어 모두의 시선이 은지원에게 쏠리자, 그는 “예비 신부가 ‘테토녀’ 스타일인 것 같다. 난 강한 여자에게 끌리는 편”이라고 순순히 고백한다. 이에 MC들이 “그럼 (은지원은) ‘에겐남’이네~”라고 얘기하자, 은지원은 “난 ‘에겐남’ 말고 ‘애견남’ 하겠다. 와이프에게 충직한 ‘애견남’이고 싶다”고 해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은지원의 ‘애견남’ 벌언에 스튜디오가 초토화된 가운데, 이날 성우는 자신이 운영하는 한식 주점으로 지우를 초대해 정성스런 요리를 대접한다. 또한 지우의 집에서 동거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줘 설렘을 ‘한도 초과’시킨다. 또 다른 ‘최커’인 동건과 명은 역시 서울에서 첫 1:1 데이트를 진행하는데, 특히 동건은 명은과 특별한 추억을 쌓기 위해 야심찬 데이트 코스를 준비한다. 

 

두 ‘최커’의 후일담 및 서울에서의 현실 데이트는 21일(일) 밤 10시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10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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