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리쌍 길, 병원서 링거 꽂고 먹방? "난생 처음 수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1 08:55:4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힙합 듀오 리쌍의 멤버 길이 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 리쌍 멤버 길이 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20일 공개했다. [사진=길 인스타그램]

 

길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고 식사를 하는 사진을 찍어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한쪽 팔에 깁스를 한 채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었으며, 다른 한쪽 팔로 음식을 집어들면서 열심히 식사를 하고 있어서 짠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어 그는 "머리털 나고 난생 처음 입원해서 수술했는데, 남들은 입맛이 떨어진다던데...난 왜 이러는걸까. 병원밥 먹고 후식으로 부리또 이따가 족발먹어야지"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길은 개리와 함께 리쌍으로 활동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4년, 2014년, 2017년 총 3번에 걸쳐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돼 '무한도전' 등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자숙해 왔다. 그러다 지난 해 8월 ML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연예계 복귀 여부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2017년 10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한 길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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