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채시라가 동료 이영애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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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왼쪽)와 채시라가 근황 사진을 공개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채시라 SNS] |
채시라는 24일 이영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공개했다.
채시라는 "(이)영애와 둘이 한 프레임에 담긴 건 처음이다. 맛있는 점심 디저트와 차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시라와 이영애는 화장기 없는 모습이지만, 아름다운 만큼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채시라는 56세, 이영애는 53세로 나이를 잊은 방부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리사는 2000년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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