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아카데미' 전현무 "'강남에 땅 샀어야'라는 말이 저때 나왔네" 한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07:55:0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브레인 아카데미’의 ‘브레인즈’가 과거 ‘강남 땅값’을 분석하며 한탄을 터뜨린다. 

 

▲'브레인 아카데미'. [사진=채널A]

 

11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마지막 회에서는 ‘브레인즈’ 전현무-하석진-이상엽-윤소희-황제성-궤도가 ‘도시 마스터’ 김경민 교수와 함께 ‘강남’의 옛 시절은 물론, ‘청약’의 모든 것을 꿰는 퀴즈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도시’를 주제로 퀴즈를 풀어가던 중, 김경민 교수는 ‘땅값’ 키워드가 선택되자 그 옛날 ‘강남’의 땅값이 확 뛰게 된 계기를 설명해준다. 그러면서 그는 “실제로 평당 200원에 거래되던 땅이 40만원이 됐다”고 밝히는데, 이를 들은 궤도는 “그 이유 하나 때문에 땅값이 2000배가 뛰었다고?”라며 기함한다. 하석진 역시 “완전 비트코인이네~”라며 ‘동공확장’을 일으킨 반면, 전현무는 “‘강남에 땅을 샀어야 한다’는 후회 섞인 말이 저 때 나온 거네~”라고 분석해 어떤 이유로 강남의 땅값이 오르게 된 건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뒤이어 ‘도시’ 분야 이야기가 ‘청약’ 키워드로 뻗어 나간 가운데, 과거 청약 당첨의 조건 중 역대급으로 꼽힌 조건이 무엇인지 맞히는 문제가 출제된다. 이에 ‘브레인즈’ 멤버들은 “정당 추천을 받은 사람?”, “저축왕 상을 받은 사람?” 등 상상 그 이상의 추론을 펼쳐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특히 추론 중, 하석진은 “옛날에 (청약이 당첨 되서) 반포에 산다고 하면 ‘아~ 반포 살아요?’라면서 ‘므흣’한 표정을 지었겠다”고 반응해 폭소를 안긴다. 

 

하석진이 왜 이 같은 발언을 한 건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과연 ‘브레인즈’가 ‘도시’ 분야의 지식 메달을 획득해 대미를 장식할 수 있을지는 11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마지막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민銀,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이벤트…165명 굿즈 증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에게 구단 굿즈를 제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1일 개막하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2

2

삼성전자, 갤럭시 이어 AI 가전까지…크리에이터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인공지능(AI) 가전 분야로 확대한다. 제품 기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AI 가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삼성 크루(Samsung Crew) 1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

3

NH농협銀, 발전에너지 2.1조 투자…전력산업 전문가 초청 GIB 포럼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해 발전에너지 분야 투자금융 확대에 나섰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등 대규모 발전사업에 참여하며 관련 투자 규모를 2조1000억원까지 늘린 가운데 전력산업 전문가를 초청해 새로운 금융사업 기회를 모색했다.NH농협은행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건국대학교 박종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