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장우혁 "오채이, 먹는 모습도 예뻐" 칭찬...커플샷 촬영 중 깜짝 포옹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10:22:4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장우혁이 오채이에게 로맨틱한 고백을 한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10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80회에서는 장우혁이 오채이와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장우혁은 오채이를 위해 손수 도시락을 싸 온다. 오채이는 “엄마가 도시락 싸준 거 빼고 처음 받아보는 것 같다”며 행복해한다. 장우혁은 “어머니가 직접 키운 완두콩으로 (볶음밥 위에) 하트 모양을 만들어 봤다”고 설명하고, 오채이는 “그럼 이것부터 먹어야겠네. 소중하니까~”라고 귀엽게 호응한다. 장우혁은 그런 오채이를 향해 “우리는 왜 이렇게 잘 맞을까? 먹는 모습도 너무 예쁘다”며 극찬한다.

 

핑크빛 기류 속, 장우혁은 놀이공원 내 특정 장소를 가리키면서 가수 데뷔의 추억을 떠올린다. 그는 “내가 이곳 때문에 H.O.T.로 데뷔할 수 있었다”며 “굉장히 의미 있는 곳이라 특별한 사람과 오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특히 여자와 공개적인 장소에서 데이트하는 것은 처음이라는 그의 말에 오채이는 “데려와 줘서 고맙다. 오빠와 삶을 공유하는 기분”이라고 화답한다. 잠시 후, 장우혁은 H.O.T. 히트곡인 ‘캔디’ 뮤직비디오에 나왔던 장소인 회전목마로 오채이를 데려간다. 이곳에서 장우혁은 오채이와 커플 사진을 찍는데, 서로를 마주보던 중 그는 오채이를 살포시 안아 ‘심쿵’을 유발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교감’ 이다해는 “보면 볼수록 남자답고 너무 멋있다!”며 대리 설렘을 드러낸다.

 

로맨틱한 놀이공원 데이트 후, 두 사람은 오채이가 미리 찾아 놓은 ‘야경 맛집’으로 간다. 여기서 두 사람은 칵테일을 주문해 달달한 시간을 보낸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장우혁은 “오늘을 되돌아보니까, 채이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지난번에 내가 얘기했던 것에 대한 대답을 들을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앞서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던 장우혁의 대시에 오채이는 답을 하지 않았었는데, 드디어 이날 오채이는 조심스럽게 답을 한다.

 

과연 오채이가 장우혁에게 어떤 말을 건넸을지, 두 사람의 로맨틱한 놀이공원 데이트는 10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8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이재용 회장,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서 차세대 기술 현황 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을 찾아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패키징 기술을 확보하고 일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1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패키징 연구소 '어드밴스드

2

국민銀,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이벤트…165명 굿즈 증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에게 구단 굿즈를 제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1일 개막하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2

3

삼성전자, 갤럭시 이어 AI 가전까지…크리에이터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인공지능(AI) 가전 분야로 확대한다. 제품 기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AI 가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삼성 크루(Samsung Crew) 1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