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최민환 "성매매 정말 안 했다...혼자 있고 싶어 호텔간 것"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9 08:29:00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성매매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억울함을 피력했다.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전처 율희가 제기한 성매매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후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진=최민환 SNS]

 

최민환은 18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저, 언론에서 나왔듯이 성매매 한 적 없다"라며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라는 것도 안한 것을 어떻게 증명할까요"라며 억울함과 함께 답답함을 호소했다. 

 

최민환은 "녹취록에 나왔던 호텔, 모텔도 당시 혼자있고 싶어서 간거였다. 이걸 믿어달라고 하는 것도 제가 생각했을 때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정확하게 증거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 미안하다. 저도 어찌 말할 방도가, 변명할 방도가 없다"고 밝혔다. 

 

특히 최민환은 "진짜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면 좋겠다. 그리고 저 숨고 도망갈 생각도 없다. (논란에 대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환은 그룹 라붐 출신 율희와 최근 이혼했다. 이후 율희가 최민환이 성매매를 했다며 녹취록 등을 공개해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최민환은 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다음은 최민환 심경글 전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프리(팬덤)에게 소속사 관계없이 한마디만 쓰겠습니다.. 회사에 소속돼있다 보면.. 또 그룹에 속해있다보면 저의 입장보다는 지킬것이 너무 많다는것을 많이 느낍니다.. 저 언론에서 나왔듯이 성매매 한적없고,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다?라는것도 안한것을 어떻게 증명할까요.. 그래서 더욱이 할말이 없었습니다.

 

녹취록에 나왔던 호텔모텔도 당시 혼자있고싶어서 간거였고.. 이걸 믿어달라고 하는것도 제가 생각했을때 쉽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정확하게 증거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 미안합니다.. 저도 어찌 말할 방도가... 변명할 방도가 없었어요... 진짜 아니라는것만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숨고 도망갈 생각도 없어요 정말 미안해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호반그룹, 경영진·신입사원 소통 행사 개최…기업문화 강화 나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호반그룹이 최고경영진과 신입사원이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조직문화와 소통 강화에 나섰다.호반그룹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그룹 계열사 신입사원 80여 명이 참석한 '커넥팅 데이(Connecting Day)'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커넥팅

2

하나銀, 소상공인 지원 확대…사업장 개선·AI 컨설팅 3500곳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장 환경 개선과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비용 부담 완화와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지원하는 비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하나은행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3

"사회성과에 돈으로 보상했더니 기업도 컸다"…SPC 효과 국제학술지서 확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사회적기업이 만든 사회적 가치를 금액으로 측정해 보상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SPC)’가 사회성과뿐 아니라 경제성과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안한 사회성과 기반 보상 모델이 국제학술지 게재를 통해 정책적 효과를 뒷받침할 학술 근거를 확보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은 이화여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