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성우·지우, 지우 절친들과 만남 "어떤것 같아?" 찐 반응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3 19:16:3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돌싱글즈7’의 지우가 자신의 ‘전 직장 동료’이자 절친들에게 ‘남자친구’ 성우를 정식으로 소개한다. 

 

▲'돌싱글즈7'. [사진=MBN]

 

5일(일) 밤 10시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최종회에서는 지우의 집에서 달콤한 동거 생활 중인 성우X지우가 지우의 절친들을 만나 처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지우는 성우의 어머니와 ‘상견례’를 하며 어머니의 든든한 응원을 받았던 터. 이날 지우는 자신의 절친인 ‘전 직장 동료들’을 식당으로 불러 성우와 인사시킨다. 친구들이 오기 전, 지우는 성우에게 “나의 아픈 경험들도 다 알고 있고, 나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친구들이라 성우를 꼭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히고, 성우는 “잘 보이면 지원군, 못 보이면 적군”이라고 걱정하면서도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지우의 절친들은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에 흐뭇해하면서, 성우가 잘 모르는 ‘지우 사용법’과 각종 ‘꿀팁’을 알려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식사를 하던 절친들은 “지우가 평소에 장기 출장이 잦은데, 신뢰 관계를 어떻게 조율할 것인지?”라고 현실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서 이들은 “‘사람이 저렇게까지 바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을 만큼 지우의 업무량이 많다”고 귀띔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MC 이지혜는 “저도 세무사 남편의 업무 강도를 이해 못해 다툰 적이 있다”며 “다른 세무사들의 더한 이야기를 듣고 그제야 이해할 수 있었다”고 지우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한다. 성우가 지우 절친들의 걱정스러운 질문에 어떤 답을 들려줄 것인지 관심이 쏠리는 한편, 지우는 성우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친구들에게 “(성우 만나 보니) 어떤 것 같아?”라고 묻는다. 지우의 남자친구를 처음 만나 본다는 절친들은 각자 솔직한 의견을 들려준다. 과연 성우가 지우의 절친들에게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 이날의 회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호주에서 ‘최종 커플’이 된 성우X지우, 동건X명은의 마지막 데이트와, “계속 만남을 이어가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최종 선택’을 해야 하는 네 사람의 마지막 이야기는 5일(일) 밤 10시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