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걸' 애쉬 아일랜드·릴보이·창모·언에듀, 지셀 향한 불꽃 어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4 10:14:0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우스 오브 걸스’의 애쉬 아일랜드-릴보이-창모-언에듀케이티드 키드가 1라운드 경연 ‘타이틀’에 오른 지셀을 두고 불꽃 어필 전쟁을 벌여 뜻밖의 설렘을 안긴다. 

 

▲'하우스 오브 걸스'. [사진=콘텐츠브릭, ENA]

 

6일(금) 밤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제작: 콘텐츠브릭) 3화에서는 ‘언타이틀 뮤지션’ 10인 밤샘-뷰-서리-시안-아라-영주-유아-율-지셀-키세스가 2라운드 경연 ‘힙합 컬래버레이션’ 미션을 앞두고 ‘차트 이터’ 힙합 아티스트들과 만나 매칭 및 경연 준비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힙합 아티스트들은 ‘언타이틀 뮤지션’ 10인의 1라운드 음원을 들은 뒤, 자신의 원픽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이중, 애쉬 아일랜드-릴보이-창모-언에듀케이티드는 모두 1라운드 ‘타이틀’이었던 지셀을 선택해 ‘눈치 싸움’을 벌인다. 언에듀케이티드 키드는 “제 비트 틀어달라”며 자신 있게 외치고, 그의 비트를 들은 지셀은 “너무 좋다”며 ‘광대 폭발’ 미소를 짓는다. 뒤이어 애쉬 아일랜드도 “(지셀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 될 것”이라고 구애하며 자신의 비트를 공개한다. 네 명의 비트를 모두 들은 지셀은 “가장 핫한 비트 느낌을 전해주신 분을 선택할 것”이라며 누군가를 지목한다. 직후, 지셀의 선택을 못 받은 나머지 3인은 빠르게 태세전환을 해, “사실 마음속에 다른 아티스트들도 있었다”고 처절한 구애에 나서 모두를 폭소케 한다. 급기야 언에듀는 “나 언에듀인데, 키세스 나와~”라고 ‘나는 SOLO’의 데이트 신청 대사를 패러디한다. 이에 여기저기서 “옥순이 부르는 거냐?”라는 반응이 터진 가운데, 당사자인 키세스는 “사실 (언에듀님이) 제 원픽이셨다”라고 화답해 핑크빛 설렘을 안긴다. 

 

눈치 싸움과 달달함이 뒤섞인 ‘컬래버 매칭’ 후, ‘언타이틀 뮤지션’들은 각자의 파트너와 본격 경연 준비에 돌입한다. 드디어 대망의 2차 경연 날이 찾아오고 ‘디렉팅 매니저’이자 MC인 이이경은 “이번 미션은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선포해 장내를 뜨겁게 달군다. 특히 관객들이 현장평가단으로 참여하는 첫 경연이어서 심장 쫄깃한 결과가 터져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과연 지셀이 어떤 힙합 아티스트와 무대에 오를지, 그리고 이들 10인의 ‘언타이틀 뮤지션’이 ‘차트 이터’ 힙합 아티스트들과 어떤 역대급 컬래버 무대를 선보여 ‘타이틀’ 자리를 놓고 경쟁할지에 폭풍 관심이 쏠린다. 

 

2라운드 ‘힙합 컬래버레이션’ 미션이 펼쳐지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 3회는 6일(금) 밤 11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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