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우기 대비 안전경영 보고대회 개최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3 07: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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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호텔, 골프장, 건설현장, 임대주택 단지 등 전국 시설 재해위험요소 점검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이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옴에 따라 시설·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기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보고회의를 22일 열었다.

공단은 리조트·호텔, 골프장, 건설현장, 임대주택 단지를 포함해 전국에 28개 시설·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공무원연금공단 제공

 

안전경영 보고회의 개최에 앞서 공단은 본격적인 장마철 대비는 물론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예기치 않는 국지성 폭우와 강풍 등으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을 대비해 6월 7일부터 한 달간 모든 고객이용시설의 재해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조치를 시행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경영 추진계획과 예방조치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우기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각 시설·사업장 및 건설현장에서 ▲법사면 붕괴 및 토사유출 우려지역 예방대책 마련 ▲배수로‧물골·맨홀 정비 ▲지하구조물 침수방지대책 마련 ▲누수지역 관리대책 상시 점검 등 선제적인 예방으로 재난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남준 이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각 시설·사업장 대표 및 안전관계자들에게 “재난사고는 선제적인 예방대책 마련이 우선이며, 사고 발생 시에는 현장에서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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