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8기 현숙, 영수에 분노 "사람들이 왜 널 피하는지 모르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0:55:0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현숙이 영수를 향한 분노를 대폭발시킨다.

 

▲'나는 SOLO'. [사진=ENA, SBS Plus]

 

5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수의 애매한 태도에 현숙이 끝내 각성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현숙은 솔로녀들이 영수에 대해 ‘뒷담화’를 해도 “아무리 영수를 씹어 봐라. 내 마음이 돌아서나~”라며 ‘무한영수교’ 수준의 믿음을 보여줬던 터. 그러나 이날 현숙은 영수와 마주 앉은 자리에서 돌연 싸늘해진 눈빛을 보인다. 영수는 “잠깐 얘기 나눌 수 있어? 괜찮아?”라고 현숙에게 말을 거는데, 현숙은 “안 괜찮아”라면서 극도의 ‘저기압’ 모드를 켠다. 직후 현숙은 “난 이해가 안 되는데? (영수님이) 날 가지고 논 거 같다”고 화를 낸다. 급기야 그는 “왜 너만 몰라? 사람들이 왜 널 피하는지, 왜 도망가는지! 왜 너만 모르냐고”라며 버럭 소리를 지른다.

 

흥분한 현숙과 달리, 영수는 느긋한 표정으로 “알았어. 그래도…”라면서 꿋꿋하게 자기가 하고픈 말을 계속 한다. 살얼음판처럼 아슬아슬한 두 사람의 갈등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미치겠네! 정신 차려, 영수야!”라고 쓴소리를 던진다. 참다못한 현숙은 결국 “아 짜증나! 진짜 미쳤나봐!”라고 분노하더니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영수는 고개를 푹 숙이며 고민에 잠기는데,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폭풍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10월 29일 방송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4%(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2.7%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10월 28일 발표)의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역시 5위에 올라 ‘나솔 유니버스’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영수-현숙의 ‘극한 갈등’ 전말은 5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