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천명훈, 노유민에 소월 소개 "소월이가 제수씨와 비슷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1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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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천명훈이 ‘짝사랑女’ 소월 모르게 상견례(?)를 마련한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17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81회에서는 천명훈이 NRG 멤버이자 ‘30년 지기’인 노유민에게 소월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천명훈은 평상시와 다르게 댄디한 스타일로 등장한다. 뒤이어 그는 “오늘 소월에게 제 가족을 소개할 것”이라며 한 카페로 들어간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교장’ 이승철은 “지금 소월이는 (‘상견례’가 있다는 걸) 모르는 거지?”라며 놀라워하고, 오락부장’ 문세윤은 “우와! 대형 사고다!”라고 대리 긴장한다. 잠시 후, ‘카페 사장’ 노유민이 천명훈을 반갑게 맞는다. 두 사람은 근황 토크를 나누고, 그러던 중 노유민은 “둘이 진짜 사귀는 거야?”라며 소월을 언급한다. 천명훈은 웃으면서 “나는 그렇다고 볼 수 있지~”라고 ‘전지적 명훈 시점’의 대답을 내놓는다. 노유민은 “그럼 결혼도 생각하냐?”고 진지하게 묻는데, 과연 천명훈이 뭐라고 답할지 관심이 쏠린다.

 

결혼에 대한 나오자, 천명훈은 “네게 소월이를 소개시켜주고 싶은 이유가 ‘15년 차’ 결혼 대선배이기도 하고, 사실 제수씨 성격이 소월이와 좀 비슷하다”고 말한다. 6세 연상녀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는 노유민은 “아, (성격이) 좀 세구나. 카리스마도 있고~”라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이어 그는 ‘센 여자’ 맞춤(?) 연애 노하우를 현실적으로 알려줘 천명훈을 흡족케 한다.

 

드디어 소월이 카페를 찾아오고 천명훈은 소월과 가벼운 포옹으로 인사를 나눈다. 직후 소월은 천명훈의 멀끔한 스타일에 “오늘 멋있다. 스타일 좋다”고 폭풍 칭찬한다. 또한 말레이시아 출장 갔다가 사온 선물을 천명훈에게 건네는데, 이를 본 ‘연애부장’ 심진화는 “출장에서 선물을 샀다는 건 천명훈 학생을 생각했다는 말 아니냐?”며 대리 설렘을 폭발시킨다.

 

과연 소월이 천명훈을 위해 어떤 선물을 사온 것인지, 그리고 데뷔 30년 만의 첫 상견례(?)에서 천명훈이 소월에게 점수를 딸 수 있을지는 17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8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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