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중소기업과 상생으로 물류 경쟁력 강화 나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1 08:30:20

[메가경제=주영래기자] 신라면세점이 물류 전문 중소기업과 협력해 상생을 도모하고 물류 시스템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라면세점은 10일 디지털 트럭 화물 운송 기업 ‘로지스마일’과 손잡고 디지털 운송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 중소기업과 상생으로 물류 경쟁력 강화 나서[사진=신라면세점]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최경준 로지스마일 대표와 김태호 호텔신라 TR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내용에는 △신라면세점의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호간의 적극적인 지원 및 협력, △로지스마일의 디지털 운송관리시스템 ‘L-TMS’ 도입, △’L-TMS’의 고도화와 상용화를 위한 시스템 개선 아이디어 제공, △시스템 테스트 및 안정화 지원 등이 포함됐다.

로지스마일은 변화하는 물류 환경에 맞춰 디지털 운송관리시스템을 개발해 트럭운송 시장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다. ‘L-TMS’는 실시간으로 운송 현황과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운송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운송 지표 리포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라면세점은 ‘L-TMS’ 도입을 통해 운송 관리를 체계화하고 정산 업무를 보다 효율화해 보세화물 관리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약 체결을 통해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앞장서는 한편, 지속적인 물류 혁신을 통해 면세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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