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장동민, 샤먼 명물 앞에서 "우리 부부 600년 사랑하게 해주세요" 달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4 09:12:0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623년 된 중국 샤먼의 명물 ‘부부 나무’ 앞에서 ‘사랑꾼’ 모드를 켠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6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2회에서는 중국 샤먼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낭만과 운치 가득한 ‘운수요’ 마을에서 정통 중국 요리를 즐기는가 하면 ‘부부 나무’ 앞에서 소원을 비는 훈훈한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장동민이 추천한 중국 식당에서 다양한 요리를 주문한다. 오리지널 동파육부터 탕수육, 가지볶음 등을 푸짐하게 시킨 이들은 고급 고량주까지 주문한다. 황금빛 술병에 감탄한 홍인규는 “한국에서 엄청 비싼 건데, 여기서는 저렴하게 파는 것 같다”며 건배 제의를 한다. 그런데 앞서 ‘식사비 내기’ 독박 게임에서 꼴찌를 했던 김준호는 심각한 표정을 짓더니 “잠깐! 아직 마시지 마라”면서 인터넷으로 고량주 가격 정보를 폭풍 검색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대환장 분위기 속 식사를 마친 이들은 운수요 마을을 본격적으로 구경한다. 낭만적인 마을의 야경에 흠뻑 빠진 김준호는 “사실 샤먼 지역은 ‘토루’(과거 중국 피난민이 흙으로 만든 집)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이 마을 참 좋네~”라며 행복해한다. 또한 김준호는 광장에 모여 다 같이 춤을 추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자 “와! ‘줌바’다~”라며 친근해한다. 이에 유세윤은 즉석에서 줌바 춤을 따라하는 ‘인싸력’을 발휘해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이후 ‘독박즈’는 마을 중심에 있는 ‘부부 나무’ 앞에 도착한다. 1400년대에 심어졌다는 이 ‘부부 나무’에 대해 장동민은 “두 나무의 가지가 곧게 뻗어 자라서 하나로 붙어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하고, 홍인규는 “이 나무를 만지면 부부 금슬이 좋아질 것 같다”며 소원 빌기에 나선다. 장동민 또한 “우리 부부 600년 동안 사랑하게 해주세요”라고 사랑꾼 행보를 보이고, ‘새신랑’ 김준호는 “(김)지민이랑 결혼했는데, 우리 행복하게 해주세요”라며 열심히 기도를 한다. 이때 ‘소원 빌기’를 안 믿는 유세윤은 슬쩍 나무 뒤로 가더니 조용히 소원을 비는데, 과연 그가 빈 소원이 무엇인지 그리고 유세윤마저 달라지게 만든 ‘부부 나무’의 위용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첫 중국 여행에 나선 ‘독박즈’의 유쾌한 케미와, ‘최다 독박자 벌칙’인 ‘털 달걀 먹기’를 수행할 멤버의 정체는 16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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