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와이어', 신선함 넘어 고정 시청층 잡았다! 금요일 '음악 동반자' 자리매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2 11:35:5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net ‘라이브 와이어’가 금요일 저녁을 책임지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라이브 와이어' 포스터. [사진=Mnet]

 

방송 초반 주목 포인트는 ▲차별화된 아티스트 라인업 ▲뛰어난 음향 퀄리티 ▲밴드 사운드 특화 무대였다. 그러나 회차를 거듭할수록 이 강점들은 단순한 장점이 아닌, ‘라이브 와이어’만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매회 섭외 아티스트들 간에 서사가 쌓이며,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믿고 보는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화제를 모았던 무대만 해도 다양하다. 잔나비x한로로, 유회승x카더가든, 우찬x한해x넉살, 이찬혁xYB처럼 예상치 못했던 조합과 선곡이 ‘라이브 와이어’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이제는 이러한 강점을 이미 잘 아는 고정 시청층의 애정 어린 반응이 매주 쌓이며 프로그램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방송 후 각종 SNS에는 “오늘 라인업 완벽”, “퇴근길에 본방 보려고 달려왔다”, “내 금요일 저녁은 이제 라이브 와이어로 고정” 등 애정 어린 시청 후기가 잇따랐다. 이러한 꾸준한 고정층 반응과 재방송·클립 시청으로 이어지는 호응은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를 높이며 장기적인 화제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지난 8회 방송에서는 감성 밴드 루시(LUCY), 래퍼 로꼬, 인도네시아의 라이징 스타 페비 푸트리(Feby Putri), 그리고 화사와 권진아가 무대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루시는 ‘그대에게’ 무대로 팬심을 단번에 저격, “라이브 듣는데 눈물 날 뻔”, “이 곡을 방송에서 보게 될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얻었다. 로꼬×페비 푸트리 무대는 국내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한국 방송에서 히잡 쓴 아티스트를 보게 될 줄이야”, “목소리가 음원보다 더 좋다”, “Feby가 자랑스럽다” 등 해외 팬 반응이 줄을 이었다. 

 

이날 무대에서는 화사와 권진아의 라이브 역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화사는 로꼬와 2018년 발표곡 ‘주지마’를 새롭게 선보이며 당시를 회상하게 하는 무드를 완벽히 구현,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팬들은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 “케미가 여전하다”는 호평을 하기도. 

 

이처럼 ‘라이브 와이어’는 매주 다양한 장르와 개성 있는 아티스트를 한 무대에서 만나게 함으로써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게 하는 장이자, 퇴근·하교 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금요일 저녁 음악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매주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아티스트를 한 무대에 세우며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취향 발견’을 선사하는 Mnet ‘라이브 와이어’는 금요일 저녁 7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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