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중고차 시장의 복병 ‘침수차’…’카바조’ 중고차 검수 서비스로 해결책 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08: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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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차 피하고 싶다면…‘카바조’ 중고차 검수 서비스 필수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매년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폭우와 장마. 지난주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중고차 시장에서도 침수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다시금 고조되고 있다. 특히, 폭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가 커질수록, 침수 차량이 적절한 수리 없이 중고차 시장에 유입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구매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 카바조 검수 리포트 예시


침수차를 판별하는 몇 가지 확인 방법은 널리 알려져 있다. 차량 내부의 곰팡이 냄새나 안전벨트 속 흙먼지, 실내 카펫 상태 등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한계가 있다. 차량을 판매하기 전 외관과 실내를 정밀하게 복원해 놓은 경우, 비전문가인 소비자가 침수 이력을 판단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러한 현실에서, 전문가가 직접 차량을 점검해주는 중고차 검수 서비스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서비스가 바로 ‘카바조’다.

‘카바조’는 중고차 구매 전, 실제 정비사가 차량을 직접 점검하고 상태를 분석해주는 검수 서비스다. 소비자가 구입을 고려 중인 차량에 대해 현장 점검을 요청하면, 정비사가 차량의 외관, 하부, 전자장비, 엔진룸, 사고·수리 흔적, 침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본 후 카바조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 ‘카바조 리포트’는 단순한 요약 문서가 아니다. 평균 124장의 사진과 함께 침수 여부, 부식 상태, 사고 흔적 등 차량의 모든 주요 상태에 대해 정비사가 직접 작성한 상세 설명이 포함된다. 또한 차량의 종합 평가와 함께, 구매 추천 여부를 등급으로 구분해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공식 성능기록부에는 기재되지 않은 문제점을 발견할 경우, 이를 토대로 보험사에 피해 보상 신청을 하거나 차량 가격 협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침수 이력처럼 중고차 거래 시 민감한 요소에 대해, 객관적인 증거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다.

카바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을 맞이해 침수차의 위험이 도사리는 중고차 시장 속에서, 차량 구매를 앞둔 소비자라면 카바조와 같은 전문 중고차 검수 및 점검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중고차 검수 및 점검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카바조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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