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오채이, 장우혁과 커플 요가 중 "우리 요가원 차릴까?" 플러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0:05:4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장우혁과 오채이가 찜질방에서 핑크빛 기류를 폭발시킨다.

 

▲데이트를 즐긴 장우혁과 오채이. [사진=채널A]

 

24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82회에서는 장우혁과 오채이가 새벽 러닝에 이어 찜질방 데이트까지 이어가는 달달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장우혁은 오채이와 한강에서 일출을 보며 러닝을 한 뒤, 찜질방에서 피로를 푼다. 그러던 중 장우혁은 “요가 동작 좀 가르쳐 달라”는 오채이의 돌발 요청에 고난도 요가 자세를 선보인다. 뒤이어 오채이와 커플 요가 동작까지 도전하는데, 두 사람은 처음 호흡을 맞췄음에도 완벽한 자세를 구현해 스스로도 깜짝 놀란다. 급기야 오채이는 “우리 요가원 차릴까?”라며 신나 하는데,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교장’ 이승철은 “내가 보기에는 이미 채이 씨가 마음을 먹었다!”라고 한 뒤, 두 사람을 소개해준 ‘교감’ 이다해에게 “이제 식장 알아보면 되겠는데?”라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낸다.

 

모두가 핑크빛 촉을 세우며 환호한 가운데, 장우혁과 오채이는 ‘평냉 마니아’인 장우혁이 발굴한 맛집에서 평양냉면을 즐긴다. 슴슴한 냉면의 맛을 만끽하던 중 오채이는 “오빠, 혹시 내가 예전에 못 먹는다고 말했던 음식이 뭔지 기억나?”라고 돌발 질문한다. 장우혁은 ‘동공지진’을 일으키면서 “물에 빠뜨린 고기를 안 좋아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라며 얼버무린다. 오채이는 “나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라고 서운해 한 뒤 “그러니까 한 번에 소개팅 많이 하는 거 아니다”라고 질투 어린 발언을 던진다. 당황한 장우혁은 “소개팅 많이 한 적 없다. 채이와 소개팅한 게 처음이다. 그 전의 만남은 ‘자만추’였다”고 해명한다. 과연 이 위기를 장우혁이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데이트 말미 장우혁은 “(오늘 데이트를 통해) 내가 채이가 생각하는 결혼 조건의 남자에 다가갔을까?”라며 오채이의 속마음을 묻는다. 오채이는 잠시 머뭇하더니 상상초월 대답을 내놔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다. 

 

‘스튜디오 멘토군단’을 난리 나게 만든 오채이의 발언이 무엇이었을지, 음식 취향까지 통하는 장우혁과 오채이의 달달한 ‘평냉 데이트’는 24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82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