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과2' 전현무, "타투녀 만난 적 있냐"는 질문에 의미심장 미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8 09:40:2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사과2’ MC 전현무가 타투를 한 여성과의 교제 여부에 대해 “알아서 생각하라”는 답변과 함께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 20일 방송하는 '독사과2' 장면. [사진=SBS Plus, Kstar]

 

20일(토) 밤 9시 방송되는 SBS Plus, Kstar 공동 제작 예능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이하 ‘독사과2’) 7회에서는 MC 전현무, 양세찬, 이은지, 윤태진, 허영지가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피부관리숍 원장인 의뢰인이 출연해 “남자친구와 결혼을 원하지만 ‘독사과 테스트’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이별하겠다”고 선포하는 ‘심장 쫄깃’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오프닝에서 전현무와 양세찬은 “타투가 있는 여성과 만나본 적 있냐?”는 이은지의 질문을 받는다. 이번 ‘독사과 테스트’의 주인공(의뢰인의 남자친구)이 타투이스트여서 ‘타투’와 관련된 질문이 나온 것. 잠시 침묵하던 전현무, 양세찬은 서로의 눈치를 살피다 웃음을 빵 터뜨리고, 이에 이은지는 “(사귀던) 여성의 신체 어느 부위에 타투가 있었냐?”라고 예리하게 묻는다. 전현무는 “알아서 생각하라”며 수줍게 웃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의뢰인은 “남자친구와 10대 시절 잠시 교제했다가 30대가 되어 다시 만나 사귀게 됐다”고 밝힌다. 드라마 같은 사연에 허영지는 “운명 아니야?”라고 감탄하고, 이은지는 “그런 걸 ‘깨붙’이라고 표현한다. 깨졌다가 붙었다는 의미다”라고 설명한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이은지의 놀라운 ‘MZ력’에 연예계 대표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는 “핵인싸네! 핫하다, 핫해~”라며 ‘엄지 척’을 보낸다.

 

그런가 하면, 의뢰인은 “평소 남자친구가 제게 말도 안 하고 술자리를 갖는다거나 장시간 연락이 닿지 않아서 걱정된다”고 토로하는데, 이를 들은 전현무는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라며 못마땅한 표정을 짓는다. 더욱이 의뢰인은 “남자친구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문제의식을 전혀 못 느끼고 있다”고 해 MC들을 걱정케 한다. 허영지는 “오늘 우리 뒷목 많이 잡겠다”며 긴장하고, 전현무 역시 “오늘 (주인공) 쉴드 어렵겠다”고 쉽지 않은 전개를 예상한다.

 

과연 “비혼주의자지만 ‘독사과 테스트’를 통과하면 결혼하고 싶다”는 의뢰인이 해피엔딩을 맞을지, 아니면 “통과 못하면 헤어지겠다”는 말을 실천하게 될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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