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클럽' 문가영, 시그널송 작사 "청춘 담았다...즐겁게 고심하며 써"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09:14:0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의 시그널송이 오늘(2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스틸하트클럽' 시그널송 뮤직비디오. [사진=Mnet]

 

오는 10월 21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둔 Mnet ‘스틸하트클럽’은 2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시그널송 음원을 공개하고, 동시간대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메가 밴드 시그널송 타이틀곡 ‘어떤 날의 청춘이니까’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해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어떤 날의 청춘이니까’는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시그널송이자, ‘스틸하트클럽’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집약한 곡이다. 밴드 결성을 향한 여정의 서막을 알리는 이번 곡은 청춘의 뜨거움과 불완전함, 그리고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시그널송은 ‘스틸하트클럽’ 단독 MC인 배우 문가영이 작사가로 참여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섬세한 감정선과 통통 튀는 연기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더한 것.

 

문가영은 “조금이라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지 고민하던 중 작사 제안을 받게 됐다”며 “작업 과정에서 꼭 담고 싶었던 단어는 ‘청춘’이었다. 누구에게나 청춘이 있듯,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고 공감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고심하며 썼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시그널송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를 통해 ‘스틸하트클럽’은 참가자들의 본격적인 여정을 알림과 동시에,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청춘 밴드 성장 서사’를 더욱 뚜렷하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한편, Mnet ‘스틸하트클럽’은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키보드 등 다양한 포지션의 참가자들이 모여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 결성에 도전하는 글로벌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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