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대한적십자사와 혹한기 취약계층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09: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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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혹한기 취약계층을 위한 종합 구호활동의 일환으로 난방 용품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혹한기 재난 위험에 노출된 노약자와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빙그레는 난방 텐트 약 4000매를 지원했으며, 해당 물품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공주·천안·논산·김해·남양주·경기 광주·서울 등 전국 주요 지역의 재난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 [사진=빙그레]

 

난방 용품 지원은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종합구호활동의 일부다. 이 활동에는 물품 전달뿐 아니라 정서 지원, 건강 상태 점검 등 취약계층의 생활 전반을 살피는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총 3억 원 규모의 후원금 가운데 일부는 지난해 8월 열린 RCY 전국캠프 운영에 사용됐으며, 이번 혹한기 취약계층 물품 지원에도 활용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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