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인천공항 1터미널에 ‘프리미엄 체크인’ 전용 A카운터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09:24: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A카운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체크인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A카운터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티웨이플러스 플래티넘 회원 전용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다.

 

▲ [사진=티웨이항공]

 

이번 전용 카운터 도입은 장거리 노선 확대와 함께 프리미엄 고객 수요가 증가하는 데 따른 조치다. 티웨이항공은 고객 동선 개선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프리미엄 체크인 전용 공간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체크인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체크인 이용 고객은 A카운터 방문 시 체크인 전후 독립된 전용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탑승 전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특히 A카운터는 출국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출국 동선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 22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기존 체크인 카운터를 F카운터에서 B카운터로 이전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공항 내 혼잡 완화와 동선 효율화 등 승객 편의성이 한층 개선됐다는 평가다. A·B 카운터는 대중교통 및 차량 이용 시 1~2번 게이트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동편에 위치한 A·B 카운터는 2001년 개항 이후 공항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해온 상징적인 구역으로, 출국장 초입에 위치해 차량 이용객과 도보 이동객 모두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티웨이항공은 체크인 카운터 이전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을 통한 사전 안내는 물론, 현장 안내도 강화할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여정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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