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건일, '버클리 드럼 천재'의 위기? "내가 낄 자리가 아닌 것 같아" 멘붕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08:41:0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버클리 드럼 천재’ 건일이 ‘더 로직’의 ‘토론 대전’에 일촉즉발 위기를 맞는다.

 

▲'더 로직'. [사진=KBS2]

 

29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연출 김태준) 2회에서는 건일이 이번 토론의 대주제인 ‘이민’을 놓고 ‘멘털 붕괴’를 토로하면서도 본격 라운드에서 카리스마를 내뿜는 반전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토론 전쟁’에 참전한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는 워밍업 라운드인 ‘반론 싸이퍼’를 마친 뒤 10명씩 조를 짜서 총 10개 팀을 만들었던 터. 본격 라운드에서 ‘팀 전’이 예고된 가운데, 건일은 자신의 조원들과 함께 이번 토론의 대주제인 ‘이민’을 놓고 사전 연습에 들어간다. 토론에서 맞붙을 팀에서 던질 법한 질문, 반론을 예상해보면서 이에 맞설 논리를 준비하는 것. 하지만 건일은 모의 토론에서 조원들의 질문에도 “그건 이제...뭐...”라며 자신 없는 눈빛으로 말끝을 흐린다. 그러면서 그는 “갑자기 머리가 하얘졌다”, “내 언변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라며 ‘멘붕’을 호소한다.

 

이후로도 번번이 말문이 막히자, 건일은 “내가 끼어 있을 자리가 아닌 것 같다”면서 자책한다. 그가 힘들어하는 모습에 조원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줘야 할 것 같다”며 건일을 다독인다. 이에 건일은 숙소 방으로 가서 혼자 토론 준비를 하며 마음을 다잡는다. 잠시 후, 본격 토론이 시작되고, 건일은 갑자기 180도 달라진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과연 건일이 이번 라운드 통해서 각성해, 반전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버클리 드럼 천재’ 건일의 ‘토론 배틀’ 현장은 29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더 로직’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흥국자산운용, 성장·고배당주 담은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흥국자산운용이 대형 성장주와 고배당주에 투자하면서 채권 비중을 높여 변동성을 낮춘 목표전환형 펀드를 선보인다. 주식 비중을 30% 이하로 제한하고 목표수익률 6%에 도달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구조로, 주식시장의 상승 기회를 활용하면서 목표 달성 이후 변동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흥국자산운용은 ‘흥국 성장주도주와 고배당 목표전

2

신한은행, 6억 유로 그린 커버드본드 발행…목표 3.8배 주문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유럽 시장에서 당초 목표액의 3.8배에 달하는 투자 주문을 확보하며 6억 유로 규모의 그린 커버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수요가 몰리면서 발행 규모를 계획보다 1억 유로 늘렸고, 투자자에게 처음 제시한 가산금리도 7bp(1bp=0.01%포인트) 낮추는 등 조달 조건을 개선했다.신한은행은 3.5년 만기 6억 유로(약 9444

3

삼성생명, 보험 가입 가능 여부 바로 확인…100번째 특허 등록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보험 가입을 위해 상품을 설계하고 과거 병력을 입력하는 절차를 모두 마친 뒤에야 가입 가능 여부를 알 수 있었던 불편이 줄어든다. 삼성생명이 고객 동의를 받아 한국신용정보원 데이터를 활용해 판매 중인 상품의 예상 심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가입이 어려울 경우 대체 상품까지 제안하는 시스템으로 100번째 특허를 확보했다.삼성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