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 지주사·사업회사에 ESG 위원회 신설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28 09:29:45

오리온그룹은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와 사업회사 오리온의 이사회 산하에 각각 ESG 위원회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설 위원회는 ESG 경영 관련 최고 심의기구로 오리온그룹 윤리경영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사외이사 2명, 사내이사 1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되며,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해 투명성을 강화한다.

또 실무 지원을 위한 ESG 전담 조직도 운영된다.

오리온그룹은 올해 ESG 경영의 주요 활동으로 ‘정보공개 강화’와 ‘친환경 경영 고도화’를 선정했다.

외부투자자와 평가기관으로부터의 ESG 정보공개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홈페이지, 회사소개서 등을 통해 주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오리온그룹 관계자는 “ESG 위원회 운영을 통해 전 법인의 윤리경영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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