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물류 시스템 공동 구축 MOU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20 11:24:04

오리온은 지난 19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Kakao i LaaS 물류 시스템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리온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보유한 물류 플랫폼인 'Kakao i LaaS'을 적용해 물류 시스템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 이승준 오리온 대표(왼쪽)와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가 오리온-카카오엔터프라이즈 ‘물류환경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리온 제공]


이 플랫폼을 통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보유한 AI, 클라우드 등 IT 플랫폼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대리점, 영업소 등 필요한 곳에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높이고 물류창고와 영업차량 운용 등 인프라 관리도 체계화할 방침이다.

이승준 오리온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첨단 IT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오리온 물류 시스템의 효율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교보생명,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Ⅱ’ 개정 출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교보생명이 경제활동기에는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고령기에는 암·뇌·심장질환 보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대표 건강보험 상품을 개편했다.특히 3대 질병 보장을 80세까지 받다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100세까지 연장하거나, 80세 이후 보장금액을 이전의 2배 수준으로 확대하는 특약을 새롭게 도입했다.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와 암로봇수술 등 고

2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키움증권이 국내 선물·옵션 거래를 처음 시작하거나 최근 거래가 없었던 고객의 거래비용을 낮추기 위해 수수료 할인에 나선다.코스피200 선물의 온라인 수수료는 기존 0.003%에서 0.00025104%로 낮아진다. 일정 거래조건을 충족하면 할인 기간을 연장하고 국내선물옵션 최초 거래 고객에게 현금 20만 원도 지급한다. 키움증권은 오

3

신한은행, 추석 앞두고 중소기업에 15조 2000억 원 금융지원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 상여금과 원자재·물품대금 결제 등으로 중소기업의 단기 자금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15조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신규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10억 원을 공급하고 최대 1.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기존 대출의 만기가 돌아오는 기업에는 원금 일부를 갚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