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조아제약,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 오리엔테이션 실시

황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2 09: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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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ㆍ양천ㆍ구로ㆍ영등포 등 서울 서남권 거주하는 가족 7 팀 선발
오는 7 월까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높이는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 참여 예정
서울문화재단-조아제약,참여형 예술교육 사업 체결...지역 공동체 프로그램 올해 첫 선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유연식) 과 조아제약 (대표이사 조성환 , 조성배) 이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 (Fa:Com)' 에 참여하는 일곱 가족과 함께 지난 19 일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미디어랩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

조아제약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이 사업은 코로나 19 로 인해 점차 줄어드는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동체를 활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서울문화재단과 조아제약은 지난 4 월 참여형 예술교육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 최근 9~13 세 어린이가 속해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총 7 팀의 참여 가족을 선정했다 .

 

▲ 지난 19일(토)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미디어랩에서 진행된 가족소통프로젝트 빼꼼 오리엔테이션. 참여가족들이 서로 자기소개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오리엔테이션은 양천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체 '플러스마이너스 1 도씨 (김지영 · 유다원 작가)' 와 ' 꼬리달린 책방 (이연수 작가)' 의 진행으로 가족 조각 콜라주를 만들었다 .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한 7 가지 질문들' 이라는 주제로 가족이 좋아하는 장소에 대한 기억과 각자의 이야기를 표현했으며 , 이후 작품 소개와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선정된 가족들은 오는 7 월까지 ▲ 코로나 이후 회복력을 갖기 위한 ' 조각의 모음 ' ▲ 자기의 시간과 의미를 언어로 찾아보는 ' 모음과 자음 ' ▲ 자생할 수 있는 자신만의 힘을 찾는 ' 조각에서 감각으로 ' 등 총 4 회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 일곱 가족의 작품은 예술가들의 손을 거친 후 오는 10 월부터 11 월까지 서서울예술교육센터와 조아제약 본사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

조아제약 관계자는 " '빼꼼' 에 참여하는 가족들이 창작 예술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 분위기가 점차 사회로 확산돼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가 정착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인스타그램과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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